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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동해상으로 또 발사체 발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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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-08-02 11:12 조회3,43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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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이 이틀 만에 동해상으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다. 지난달 25일 후 세 번째 발사체 발사다.

합동참모본부는 2일 "북한은 오늘 새벽 오전 2시 59분경, 오전 3시 23분경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단거리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"고 밝혔다.

이후 합참은 “이날 오전 북한이 쏜 단거리 발사체의 고도가 약 25km, 추정 비행거리는 220여km, 최대 비행속도는 마하 6.9로 우리 군이 탐지했다”고 설명했다.

합참은 "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"고 덧붙였다.

북미 정상의 6.30 판문점 회동 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달 25일, 지난달 31일에 이어 세 번째다.

북한은 이틀 전인 지난달 31일에도 오전 5시 6분, 5시 27분 경에 원산 갈마 일대에서 동북방 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. 합참은 이 발사체들이 30㎞의 고도로 250㎞ 비행했다고 분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