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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 영덕 지하탱크서 외국인 노동자 4명 질식 3명사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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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-09-10 17:00 조회34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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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, 10일 오후 2시30분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의 한 어패류 가공 부산물 저장탱크에서 작업 중이던 외국인 노동자 4명(태국3·베트남1)이 질식하는 사고가 났다.

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이들을 구조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다. 또 헬기 등을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지만 현재까지 1명이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. 구조 당시 사망자를 포함한 3명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으며, 현재까지 모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. 노동자 중 1명은 의식은 남아있는 상태였다.